2024년 11월 30일(토) 고향 선배인 송산 형님과, 채석 셋이서 우리 고장 부안의 개암사 둘레길을 산행했다. 가을의 끝자락에 오는 가는 가을을 배웅하고 오는 겨울을 맞이하러 새로 다듬어진 길인 개암사 둘레길을 걸었다. 이 길은 언제 걸어도 다정하고 좋은 길이다. 마침 토요일이라서 등산객들이 더러 있었다. 앞으로도 시간 되면 가까운 개암사 둘레길을 자주 걸어야겠다.
개암사 주차장-임도-월정약수-임도-만석동 갈림길-산길-능선길-복신굴-내리막길-개암사-주차장(6.6km, 2시간 20분 산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