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3일(화) 전주화요산악회를 따라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민둥산을 산행했다. 민둥산은 억새로 유명한 산인데 10여 년 전에 올랐는데 이번에 다시 오르게 되었다. 전주에서 정선은 먼 거리라서 집에서 5시 반에 나서서 집에 오니 저녁 10시경이 되었다. 길은 멀었지만 날씨도 좋고 바람에 흔들리는 민둥산의 억새는 아름다워서 힘든지 모르고 산행을 하였다. 올 가을의 억새를 가슴에 한아름 담아서 돌아왔다.
삼내약수-임도-갈림길-오름길-갈림길-지억산(몰운산 1117m)-(되돌아옴)-갈림길-민둥산(1119m)-완겅사내리막길-증산초-주차장
(9.5km, 3시간 30분 산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