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산우회

완등 기념패

노을(西霞).변산 2015. 1. 11. 22:32

  내가 산이 좋아서 산을 다녔고  때론 마음 달래려고, 친구들과 어울려서, 동료들이 좋아서

산에 다니다 보니 산림청 지정 100대 명산과 전북산악연맹 김정길 회장이 쓴 '전북 100대

명산을 가다' 의 100대 명산과 그책에 빠진 20 산을 합해 전북 120 명산을 완등 하게 되었다.

이렇게 완등하기 까지는 등산로가 희미해서 길 찾기도 어려웠던 전북 명산을 함께 산행 해준

친구들, 내가 등정 하지 않은 산을 산행지로 잡아준 산악회장, 대장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런 하찮은 성과를 흘러버리지 않고 기념패를 주면서 축하해준 서부산림청장님과

전북산악 연맹 김성수회장님, 모악산 지킴이 김정길 회장님 특히 부안산우회 양상철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께 머리숙여 감사를 드린다. 끝으로 항상 나의 안전 산행을 걱정하시다가 작년에

소천하신 보고싶은 어머니의 영전에 이 기쁨을 바치며 너무 무리하지 말라며 묵묵히 뒷바라지

해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모든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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