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2일(화) 부안산우회원들이 우리고장 부안의 노승봉을 산행 했다. 노승봉은 바드재를
가운데 두고 옥녀봉과 마주하고 있는 산으로 개암사에서 학치 상여봉을 지나 노승봉으로 이어진다.
부안에서 영전을 지나 곰소에 가다보면 반계 유형원선생이 학문을 연구했다는 우반동을 둘러싸고
길게 늘어선 산등성이를 볼 수 있는데 그곳을 지날 때 마다 한번 오르고 싶은 산줄기였다.
땅재가든 옆에 주차하고 산행 들머리에 오르니 땅재 표지판이 세워져있었고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었고 오리목 나무액을 등산객에게 시음하도록 해놓는 등 고장 주민들이 자주 오르내리는 흔적이
있었다. 돌아 오면서 곰소항에 들러 요즘 귀한 대접을 받는 쭈꾸미와 복탕을 맛있게 먹고 돌아왔다.
땅재가든-땅재-무재봉-망월봉-감불재-감투봉-노승봉-바드재 아래도로-우동저수지-우신마을
(9km,3시간 30분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