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일(목) 전주다정산악회를 따라 군산시 고군산 열도에 속해 있는 선유도, 장자도를 산행 했다.
선유도는 천혜의 비경이 아름다운 섬이었으나 2017년 12월 28일 댜리가 개통되어 지금은 섬이 아니라
육지가 되었다. 섬에 도착하니 개통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인지 사람과 인파가 많이 밀렸다.
그리고 곳곳이 도로 및 상가를 짓느라 일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 앞으로 더욱 발전 하리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산행은 선유도의 선유봉, 장자도의 대장봉, 선유도해수욕장 건너편의 망주봉을 산행 했는데
망주봉은 바위산으로 바위 위를 밧줄을 타고 올라야 하고 비온 후라 길이 미끄러워 어렵게 다녀 왔다.
앞으로 바위에 계단을 놓거나 아니면 출입을 통제 해야 할 것 같았다.
무녀도주차장-선유대교-옥돌해수욕장-선유봉-장자대교-장자도-대장봉-장자도 -선유도해수욕장-
망주봉-선유도소재지-선유대교-무녀도주차장(10.5km, 4시간 10분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