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3일(화) 부안산우회원들이 우리고장 변산의 와우봉을 산행 했다. 와우봉은 소가 누워있다는 명산으로
산의 엉덩이를 타고 올라 등을 걸어 쇠뿔바위 까지 걸으면 명산의 기운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이 전한다.
원래는 변산 제1봉 의상봉을 산행 하려 했으나 정상 부근에서 공사를 하고 있어 중간에 여러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와우봉에서 무술년 시산제를 지내고 쇠뿔바위에서 의상봉을 배경으로 사진 만 찍고 아쉽게 내려와야 했다.
쇠뿔바위 에서 바라 본 봄이 오고 있는 변산의 풍경은 언제나 처럼 아름다웠으며 오르지 못한 의상봉은
빠른 시기 안에 계획을 세워 다시 오르기로 의견을 모았다. 돌아오면서 부안시장에서 살 오른 쭈꾸미 샤브샤브를
맛있게 먹고 돌아왔다.
어수대-우슬재 갈림길-쇠 엉덩이 전망대-비룡산천봉 갈림길-와우봉-쇠뿔바위-지장봉-새재-청림마을
(5.6km, 3시간 40분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