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6일(화) 고교 동창 산악 모임 친구들과 고창군 성송면에 위치한 구황산을 산행 했다.
구황산은 고창 고산의 반대 편에 위치한 산으로 명당으로 소문이 난 산이다. 장마 예보가 있어
빨리 올랐다가 비가 오기 전에 서둘러 하산하려는 계획이었다. 하산 예정지인 고창 남중학교 앞에
주차 하고 성송 개인택시를 불러 타고 암치 까지 가서 능선을 타고 올랐는데 녹음이 우거지고 등산로가
정비되어 있지 않아서 우거진 잡목을 헤쳐가며 어렵게 산행 하였다. 정상을 찍고 마패봉 추산봉 쪽으로
하산할 걔획이었으나 비가 내릴것 같아 원점 회귀 하기로 하고 암치로 내려와서 다시 택시를 타고
승용차 까지 왔다. 다행인것은 다녀 오는 동안 비를 맞지 않아서 처음 계획대로 산행 하지 못한것을
자위 하였다. 돌아오면서 고창 심원에서 풍천장어로 피로를 풀고 돌아왔다.
암치-불개미봉-삼거리ㅡ 구황산(500m) -원점회귀 (6.7km, 3시간 30분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