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8일(목) 전주다정산악회를 따라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남도의 금강산이라 일컫는
월출산을 산행 했다. 월출산은 여러번 산행 했으나 산성대 길은 막았다가 개방한지 얼마 안되어
처음가게 되었다. 가을의 한가운데 날씨도 좋고 시야도 넓어 사방을 조망 할 수도 있어 월출산의
기암 괴석의 절경을 즐겨 볼수가 있어 좋았다. 특히 구정봉은 도갑사로 일주 하는 길에 빗겨 있어서
지나치고 갈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올랐고 길게 뻗은 산성대 능선을 타면서 사방에 널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내려 왔다. 올 가을 추억에 오래 남을 가장 멋진 곳을 다녀 온것 같다.
경포대주차장-구정봉삼거리-구정봉-구정봉삼거리-헌황봉-통천문-광암터삼거리-산성대능선-주차장
(8.3km, 5시간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