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3일(화) 새전북산악회를 따라 경북 문경시에 위치한 운달산을 산행 했다. 운악산이라는 이름은
신라시대 김룡사를 세운 운달대사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다는 설명판이 붙어 있었다. 운달산은 진즉 부터
오르고 싶은 산이었는데 기회가 없어 못가다가 이번에 산행 하게 되었다. 운달산 초입에 있는 금룡사 부근은
자연보호가 잘되어 있어 아름드리 소나무. 전나무가 빽빽히 들어 차 있었다. 운달산 오르는 길은 계속 오르막
길이었고 운달산에서 장구목 까지는 능선이 이어졌으며 장구목에서 김룡사로 내려오는 길은 돌길이어서
산행하기에 쉬운 산은 아니었다. 늦게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어서 인지 날씨가 더웁기 까지 했으나
새 봄의 여린 연록색의 잎과 이른 진달래꽃를 보면서 즐거운 산행을 하였다.
김룡사 일주문-대성암 입구-화장암 삼거리-화장암-오르막길-운달산(1097m)-전망바위-장구목-
-계곡길-김룡사-김룡사일주문(9km, 4시간 20분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