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8일 전주 명품산악회를 따라 함양의 거망산(1184m) 황석산(1190m)을 산행했다
지난 3월 4일 기백산, 금원산 산행에 이어서 오르고 싶은 산이었다
출발 할 때는 날씨가 흐려 진안 휴게소에서는 이슬비가 내려 걱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육십령을 넘아가니 해가 뜨고 구름이 거쳐 날씨가 맑아서 기분이 좋았다
산행길이 얼음과 눈이 녹는 중이라서 군데군데 미끄럽기는 했으나 정상에 오르니
시야가 확 트여 주변산들이 모두 보였다.지난번에 보지 못했던 기백산, 금원산과
멀리 남덕유산 - 무룡산 줄기의 백두대간을 볼수 있었다
명품산악회 임원진의 염려로 맛있는 저녁 까지 먹고 돌아온 기분 좋은 산행이었다
용추계곡 사평-태장골-태장폭포-거망산-1245봉-거북바위-황석산-산내골-유동마을(6시간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