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및 트레킹

동악산(동봉)

노을(西霞).변산 2019. 5. 4. 17:42

  2019년 5월 4일(토) 나홀로 평소 가고 싶었던 산 동악산(깃대봉,형제봉,대장봉)을 산행 했다. 동악산은

두번 산행을 하였으나 동봉은 처음 오르게 되었다. 혼자 오르지 않으려고 함께 할 동료를 찾았으나 마땅한

동료가 없어 이번에는 혼자라도 오르려고 마음 먹었다. 동악사 오토켐핑장 부근 부터 능선길을 타고 올랐다.

산행길에 만난 사랍도 없고 쉬는 시간도 별로 없이 오르니 산행길의 새로 피어나는 연잎들이 나를 맞이하고

살랑살랑 불어주는 봄 바람이 피로를 달래 주는 듯 했다. 깃대봉 부근의 수 많은 돌탑군들을 보니 하나하나

쌓은 정성이 지극했으며 아마 쌓으면서 빈 소원들이 이루어졌으리라 생각 되었다. 깃대봉에도 형제봉에도

표지석이 없었고 대장봉에는 희미산 표지판이 세워져 있었다. 곡성군에서는 이렇게 아름다운 산에 왜 표지석을

세우지 않았는지 무성의가 느껴졌다. 더욱 아쉬운것은 배넘어재에는 임도를 내려고 공사 중이고 재 아래에는

삼림욕장을 조성하고 있는것 같아 산림이 많이 훼손되고 있어 아쉬움만 뒤로 하고 내려 왔으며

 더욱 아쉬운 점은 산행길에 만난 사람이 없어 정상을 넣고 사진 한장 찍지 못하고 내려와야 했다.

동악산오토켐핑장-깃대봉(348m)-돌탑군-압봉(715m)-형제봉(750m)-대 못하고 방봉(744m)-657봉-배넘어재-

삼림욕장-청류동계곡-도림사-주차장(8.2km, 3시간 25분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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