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8일(목) 오랜만에 부안산우회 번개 산행으로 고창의 선운산 수리봉을 산행했다.
코로나 19로 답답하게 보내고 있는 회원들이 새봄을 맞이하고 피어오르는 봄꽃을 보기 위하고 맛 오른
장어로 봄 보신을 하기 위한 산행이었다. 역시나 현호색이 길을 수를 놓은 듯했으며 간간이 진달래꽃이 피기
시작하여 봄이 왔음을 실감 나게 해 주었다. 선운사에 내려와서 부도전에 있는 추사 김정희가 쓴 백파선생 비문을
그의 후손인 섭정이 자세히 설명해주어 고마웠다. 돌아오면서 심원 장어집에 들러 살 오른 장어가 값 까지 내려
흡족하게 먹고 돌아왔다.
주차장-선운사-석상암-마이재-수리봉-포갠바위-참당암-선운사-부도전-주차장(8.2km,3시간 15분 산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