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일(금) 부안산우회원들이 부안군 산에 이름표 붙이기를 하기 위해 변산의 와우봉, 쇠뿔바위, 비룡상천봉, 옥녀봉을 산행했다. 아침부터 꽃샘추위가 심해 바람도 불고 날씨가 추워서 손이 시리어 능선길을 오르는데 힘이 들었다.
처음에 와우봉에 세우고 쇠뿔바위에는 이름표를 걸고 다시 되돌아 나와 비룡상천봉에 표지판을 세웠다. 그다음 다시
돌아서 오다가 옥녀봉 쪽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직진하여 1 km 정도를 알바를 하고 길을 찾았다. 옥녀봉으로 내려오는 길은
길이 잘나 있었다. 옥녀봉에 다시 표지판을 세우고 가락골저수지로 하산하였다. 하서면에는 용과 관련된 이름들이 있다.
복룡리에 용이 엎드려 있다가 그 옆 등용리에서 오르기 시작한 용이 등용리 뒷산인 비룡상천봉에서 하늘로 승천했다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이야기이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서 회원들이 고생을 많이 하여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상서 어수대-능선길-전망대--비룡상천봉 갈림길-와우봉-쇠뿔바위-비룡상천봉 갈림길-비룡상천봉-되돌아 옥녀봉 갈림길
-옥녀봉-하산길-가락골 저수지(7.8km, 3시간 40분 산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