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5일(화) 산행동료들과 덕유산의 지봉. 대봉. 갈미봉을 산행했다. 지봉. 대봉. 갈미봉은 백두대간에 위치한 산으로 무주삼봉산의 반대 편에 위치한 산이다. 산행의 들머리를 찾기 위해 빼재를 찾아갔으나 지금은 빼재 터널이 생겨서 10여 년 전 무주삼봉산을 오를 때의 빼재 들머리는 찾기가 쉽지 않았다. 이리저리 헤매다가 거창버스기사의 안내로 신풍령휴게소(지금은 산림교육원 뒤쪽으로 올라가니 옛 빼재가 있었다. 빼재 앞 옛 들머리 앞에 주차하고 산행을 시작하였다. 어제 비가 내려서 길도 촉촉하고 시야도 넓고 날씨도 좋고 바람까지 살랑거려 산행하기에는 아주 좋았다. 산행동료들과 백두대간 길을 걷고 걸어 횡경재까지 갔다가 송계사 계곡으로 하산하였다.
신풍령대피소(교육원)-빼재-빼봉-길미봉()1210m)-대봉(1263m)-지봉91302m)-횡경재-송계사길-남덕유분소-삼거리
(11.6km, 5 시간 산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