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8일(화) 부안산우회 송년 산행으로 전주시,완주군에 걸쳐있는 두리봉과 묵방산을 산행 했다
부안 산우회는 부안 출신 퇴직교원으로 구성되었으며 2011년 부터 월 2회 씩 꾸준히 산행 하여 왔다
이번에는 년말 일정이 겹쳐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 못했으나 1년을 결산 하는 마지막 산행이라 뜻이 깊은
산행이었다. 하지만 아중역 옆 행치를 기점으로 행치봉,두리봉,묵방산을 찍고 숯재로 내려와 재전방죽으로
내려와야 했는데 엉터리로 세워진 묵방산 정상의 표지석과 그 옆 길 안내 표지판에 900m를 더가야 한다는
안내 표지 때문에 523봉과 용봉(헬기장)을 겨쳐 상관면 의암리 계월마을로 하산 하였는데 길이 희미하고
급경사와 바윗길이어서 많은 고생을 하면서 하산 하였다. 많은 경비를 들여 세운 정상 표지석을 시급히
수정 하여 등산객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할것이다 (완주군청에 전화 예정)
아중리 행치- 행치봉-두리봉- 묵방산 - 523봉 - 용봉(헬기장) -계월마을-계월교회 (5시간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