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산우회 회원들 중 희망자 5명(김정수,최병춘,조대훈,정재홍, 나)그리고 오기수 등 6명이 지리산
종주를 하였다. 작년 부터 종주 계획을 세웠으나 회원들 사정으로 미루다가 이번 6월 9일-11일(3일간)
실행하게 된것이다. 종주를 위해 평소 산행을 꾸준히 해왔으며 5월 27일에는 예행연습으로 변산 능선
종주 까지 하면서 준비를 하였다. 회원들 중 3일간 산행 하는데 부담스러워 하는 회원들도 있었으나
산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지리산 종주를 해 본다는 보람을 갖기위해 적극 참여해 주었다.
첫날 산행을 하면서 거리가 멀어 조금 힘들기는했지만 둘째날 부터는 크게 힘들이지 않고 잘 해주었으며
대피소에서 취사하는데 경험이 많은 오기수님의 협조가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쉽지않은 길을 아픈 곳을 참아가며 꾸준히 참여해준 회원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1일차 (2016년 6월 9일 목요일)
전주역(6:50 ktx)-구례구역-성삼재(택시)-성삼재-노고단-임걸령-노루목-삼도봉-화개재(점심)-연하천-
벽소령대피소(숙박) (16.6km, 9시간 40분 산행)
2일차(2016년 6월 10일 금요일)
벽소령-덕평봉-새석(점심및 휴식)-촛대봉-삼신봉-장터목대피소(숙박) (9.7km, 7시간 30분 소요)
3일차(2016년 6월 11일 토요일)
장터목-재석봉-천왕봉(일출기다림)-장터목(3시간) 아침식사 - 장터목-백무동(9.4km, 총 6시간 산행)
백무동(점심)-인원(시내버스)-전주(직행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