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6일(수)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 친구 김형순과 둘이서 장성댐 수변길을 트레킹 했다.
장성댐 수변길은 장성군에서 장성호의 변두리를 걸어서 돌 수 있도록 길을 닦고 데크를 만들어 길을
잘 내었으며 금년 6월에는 출렁다리를 완공하여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는 트레킹 코스이다.
이번 산행에는 처음 갈림길에서 임도로 걸어가는데 그 고장에 살고 있다는 주민을 만나서 길 안내를
받으며 함께 트레킹 하였다. 그 주민의 말에 의하면 앞으로는 출렁다리를 더 만들어서 한바퀴 돌아오도록
만들 계획이라 하니 앞으로 기대가 되었다. 특히 이번 코스는 내년에 부안산우회 산행 예정지로 사전 답사
차원에서 하게 되었지만 코스가 너무 좋아 앞으로 여러번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성댐-임도 갈림길-임도- 정자 쉼터-성미산 갈림길-수성마을 갈림길-수변길-출렁다리-장성댐
(11.4 km, 4시간 15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