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6일(화) 동료산행 팀이 장수군에 위치한 성주산과 두문산을 산행 했다. 성주산은 장수군 장계면의
주산으로 지금 까지는 깃대봉 또는 두문산이라 불리워 왔는데 1927년에 발행된 장수군지에는 '성주산은 군의
북쪽 30리에 있다' 라고 되어 있다.따라서 산이름을 성주산으로 바로잡아야 한다.
또한 두문산도 악곡봉, 악호봉으로 잘 못 불리워 왔으나 두문산은 군의 북쪽 40리 어전리의 바로 남쪽에 사슴의
뿔 처럼 서있다' 라고 되어 있다. 이번에 동료산행 팀이 장수군의 성주산과 두문산을 산행하게 된것은 팀원중에
장수군 출신이 3명이나 있어서 한번쯤은 올라가 봐야 될것 같아서 산행지를 잡았다. 특히 바쁜 중에도 이번 산행의
길 안내를 맡아 준 장계산악회 송병주사무국장님의 노고가 컸다. 산행후 팀원인 전주다정산악회 한희수회장님이
장계시장에서 맛있는 점심을 협찬해 주어 고마웠다.
집재(장계면과 계북면의 중간 고개)-두문산(741m-성주산(930m)-임도-성관사(4.7km, 2시간 50분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