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7일(목) 부안산우회 186차 산행으로 완주군 소양면에 위치한 서래봉(써레봉)을 산행 했다.
서래봉(써레봉)은 산의 모양이 마치 써레 처럼 뾰족뾰족 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전북에도
써레봉이라는 이름이 셋이나 있다. 내장산의 써레봉, 동상면의 써레봉 그리고 소양면의 써레봉이다.
산행의 들머리는 위봉산성 서문 부터 시작 하여 위봉산성 길을 올라 되실봉을 찍고 서래봉으로 향했다.
위봉산성은 조선 숙종 원년(1675년)에 쌓여졌는데 성의 길이는 약16km이고 성을 축조한 목적은 유사시에
전주 경기전과 조경묘에 있는 태조 어진을 피난 시키기 위해서 쌓았다고 한다. 써레봉을 찍고 내려 오는 길이
암릉으로 울퉁불퉁 하고 낙엽이 많이 쌓여 있어 조심해서 내려와야 했다.
위봉산성 서문-태조암 갈림길-위봉산성-되실봉(603m)-서레봉(705m)-암릉-오도치-임도-오도재 민박촌-
오성제-오씨겔러리(8.6km, 4시간 10분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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