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6일(토) 전북산악연맹 김정길상근부회장과 함께 평소에 오르고 싶었던 임실 필봉산을 산행 했다.
필봉산은 임필 필봉농악의 고장인 상필마을의 뒷산으로 산의 봉우리가 붓끝 처럼 뾰족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아침에 그곳에 도착 하니 밤에 눈이 내려서 눈길을 걸어서 올라 갔고 중간에 길이 없어져서
낫으로 길은 치면서 올랐고 제2필봉산 제1필봉산을 찍고 내려 오는 길이 또 길이 없어져 낫으로 치면서 내려왔다.
김회장의 얘기로는 표지가 없는 제2필봉산이 뾰족하고 높이도 높아 진짜 필봉산이라 했다.
내 생각에도 필봉산이라는 이름이나 높이로 봐 표지는 없어도 뾰족하지 않은 제1필봉산 보다는 제2필봉산이진짜
필봉산이라보고 앞으로 표지판이 바로잡아져야 한다고 생각 했다.
길은 미끄럽고 날씨도 추워서 고생은 했지만 오르고 싶은 산이어서 좋았고 김회장과 앞으로도 오르고 싶은 산을
오르기로 했다. 김회장이 워낙 산을 좋아 하지만 바쁜일 접어두고 함께 동행 해주어 무척 고마웠다.
상필마을- 왼쪽 임도-안부 능선-제2필봉산(626m)-제1필봉산(583m)-하산길-임도-저수지-상필마을
(6.2km, 3시간 10분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