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6일)화) 전주화요산악회를 따라 무주군과 충북 영동군에 걸쳐있는 민주지산을 산행 했다.
민주지산은 대개 도마령으로 올라 충북 영동의 물한계곡 쪽으로 하산을 하는데 이번에는 무주쪽으로 하산하여
따라나서게 되었다. 2019년 부안산우회 산행계획에 들어 있어서 물한계곡 보다는 무주쪽으로 산행하기 위해
산행길을 알아보기 위한 목적이기도 했다. 민주지산에 오르니 오래전 아내와 함께 물한계곡에서 민주지산,석기봉,
삼도봉의 긴 거리를 행한 기억이 떠올랐다. 도리켜 보면 내 욕심 때문에 아내에겐 너무 무리한 산행길이었던 같았다.
산행 일행은 민주지산에서 석기봉으로 향했으나 산행길을 점검하기 위해 혼자서 내복동 쪽으로 하산 하였다.
도마령-각호산(1202m)-민주지산(1222m)-아랫중고개-신선동-내북동마을(9.9km, 4시간 42분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