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일(토) 산악연맹 김정길 상근부회장과 순창군의 백방산을 산행 했다. 백방산은 순창군 쌍치면과
복흥면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잣방산으로 부르기도 한다고 한다. 백방산은 앞에 있는 장군봉과 함께 오래전 부터
한번 오르고 싶은 산이었고 장군봉은 몇년 전에 올랐고 이번에 김회장님의 길 안내를 받아 오르게 되었다.
둔전리 사기점에 주차를 하고 내를 건너 싸리재를 오르는데 옛날에는 길이 있었다는데 지금은 길의 흔적도 없어
낫으로 길을 치면서 어렵게 올랐다. 백방산 정상에 오르니 산불감시 초소가 있고 감시원이 근무하고 있었다.
우리는 다시 소백방산 쪽으로 내려와 보니 표지판이 '방'자를 빼고 소백산이라 잘못 붙여져 있었다.
내려 오면서 길을 살펴 보니 백방산은 창동저수지 옆 임도를 따라 왼쪽길로 오르면 백방산농장이 있고 조금 더
오르면 백방산 들머리 리본이 붙어 있다. 백방산에 오른 후 소백산으로 해서 내려 오면 원점 산행을 할 수 있다.
둔전리사기점-싸리재-백방산(612m)-소백방산(540m)-임도-백방산농원-창동재-하리-사창마을(7km, 3시간 30분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