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5일(토) 경기도 포천시와 강원도 화천군,철원군에 걸쳐있는 광덕산을 산행 했다. 광덕산은 한북지맥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산으로 백운계곡의 위쪽에 위치해 있으며 산세가 웅장하고 덕을 품은산이라 이름이 붙여졌다 한다.
광덕산은 같이 이어져 있는 100대 명산 백운산에 가려져 있어 잘 가지 않는 산이어서 나도 백운산은 진즉 올랐지만
광덕산은 오르지 않아 언제든 한번 올라 보고자 했으나 산악회에서 잡아주지 않아 아직까지 못 가본 산이었다.
한데 이번 에 수원에 사는 막내 딸네 집에 갈 계획이 있어 수원에서 자고 새벽에 출발하여 승용차로 2시간 넘게 걸린
먼길을 운전하여 다녀 왔다. 아침 일찍 도착하니 안개는 끼어 있고 비도 조금 부슬거려 망설였으나 내침김이니
꼭 다녀 오려고 혼자서 산행을 했으나 다행이 정상에서 한사람을 만나 다행이 정상 인증 사진은 찍을 수 있었다.
정상을 찍고 하산길에 길을 잘못 잡아서 한참 내려오다 다시 정상으로 올라 제길을 찾아 원점회귀를 할 수 있었다.
광덕고개-능선길-광덕산(1046m)-원점회귀(6km, 2시간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