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7일(화) 부안산우회원들이 순창의 채계산과 남원의 책여산을 산행 했다. 순창의 채계산은 전국에서
가장 긴 270 m의 출렁다리를 설치하고 3월 27일에 개통을 하였다 하여 출렁다리도 볼 겸 해서 산행을 하였다.
순창의 채계산을 암봉으로 이루어져 있어 아름답기는 하지만 정상의 능선 부분은 뽀족하여 산행하기에 위험한데
지금은 데크를 설치하여 편리해졌다. 이번 산행은 순창 채계산과 출렁다리, 그리고 남원의 책여산을 모두 올라야
하므로 금대지굴봉은 생략하고 무량사 입구에서 당재를 거쳐 송대봉으로 오르는 코스를 선택 하였다.
새로 놓은 출렁다리가 조금 아쉽기는 했어도 국내 제1의 긴 다리였고 다리 건너에서 남원 책여산을 오르는 길은
1000개가 넘는 계단길이어서 투자는 많이했지만 우리 산악인에게는 또 아쉽기도 했다.
무량사 입구-당재-채계산 송대봉(360m)-갈바위능선-육모정-출렁다리-어드벤쳐전망대-남원 책여산(361m)-
어드벤쳐전망대-출렁다리 입구-하산로-제1주차장-도로-무량사 입구(6.8km, 3시간 40분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