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0일(화) 전주화요산악회를 따라 경남 함양군에 위치한 월봉산을 산행했다. 월봉산은 산세도 좋고 산의 높이도 높으나
부근의 남덕유산에 가려서 이름이 별로 널지 알려진 산은 아니나 한 번은 꼭 올라보고 싶은 산이었다. 남덕유산의 들머리인 황점을 가다가 고개 마루인 남령이 월봉산의 기점이다. 남령에서부터 수리덤(칼날봉)까지는 여러 번의 밧줄과 바위를 오르내려야 하며 남령능선도 여러 번의 오르내림이 있다. 월봉산 정상을 찍고 헬기장에서 점심을 먹고 난데이계곡으로 내려왔다. 산행거리에 비해 남령능선의 산행길이 만만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산 바람이 솔솔 불어 주어 산행하기에는 좋은 날씨였다.
남령재-오름길-수리덤(칼날봉)-남령능선-월봉산(1167m)-헬기장-오른쪽 길-난데이계곡-따박골폭포-대로마을
(9km, 4시간 30분 산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