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8일(화) 부안산우회 회원들이 지리산 반야봉을 산행했다.
지리산은 중요한 높은 봉우리를 3개 도가 사이 좋게 나누어 가지고 있다. 1915m 최고봉인 천왕봉은
경남 산청, 1732m 반야봉은 전북 남원, 1507m 노고단은 전남 구례가 나누어 가지고 있는 것이다.
오래 전 반야봉을 산행 할 때는 정상 부근에 안개가 끼어 주위를 볼 수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 산행은
날씨가 맑아 멀리 있는 천왕봉이 바로 눈 앞에 있는듯 가까이 보였으며 주위의 산줄기를 조망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 거리가 멀어 우리 회원님들이 많이는 걸었으나 모두 좋은 산행이었다고 했다.
성삼재-노고단 고개-돼지령-피아골삼거리-임걸령-노루목-반야봉(1732m)-원점회귀
16,4km 6시간 30분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