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3일)화) 뉴전북산우회를 따라 포항에 있는 내연산을 산행 했다. 원래 계획은 천령산(무척봉)을
간다고 해서 따라 나섰으나 입구인 보경사에 도착하니 산불감시 차량이 막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내연산을
산행하게 되었다. 오를 따라 날씨도 춥고 바람 까지 많이 불었으나 먼곳 까지 갔는데 되돌아 올 수는 없었다.
내연산은 산림청 지정 100대 명산으로 여름철에는 시원한 계곡과 아름다운 폭포를 볼 수 있는 산이다.
나도 4-5년 전에 한번 다녀간 적이 있는데 그 때는 아주 좋았던 기억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산행은 때에 맞지 않은
겨울철 산행으로 추운 날씨에 길은 경사가 심해 미끄럽고 곳곳에 낙엽이 많이 싸여 힘든 산행이었다.
앞으로는 사전에 사전에 산행 준비를 좀더 철저히 하고 산악회를 따라 나서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보경사주차장-보경사-문수암갈림길-문수암-문수봉-삼지봉(711m)-미결등-연산폭-보현암-보경사계곡-
보경사-주차장 (13km, 4시간 40분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