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6일(목) 모처럼 아내와 함께 익산시 금마면에 위치한 용화산을 산행 했다. 용화산은
미륵산 바로 옆에 위치한 산으로 지금 까지 한번도 오르지 않았고 또한 부안산우회 정기산행을 위한 사전
답사 차원에서 산행 하게 되었다. 산에 오르니 첫눈이 내려 우리의 산행을 축하해 주는듯 하였다.
용화산은 그리 지는 않으나 익산시내 및 금마 사람들이 많이 오르는 산이어서 등산로도 잘 정비되어 있었고
길도 가파르지도 않은 육산이어서 산행 하기가 어렵지 않았다.
용화산 정산을 찍고 다듬재(아리랑고개)로 내려왔으나 버스나 택시를 만나지 못해 승용차가 있는 서동공원
까지 걸어 내려왔다. 마침 첫눈 내린날 아내와 함께한 산행이라 좋았고 앞으로 월1회 정도는 아내와 함께
오르기 쉽고 가까운 산을 올라야겠다.
서동공원-묘소-221봉-헬기장-용화산((321m)-용리산갈림길-다듬재(아리랑공원)-도로-서동공원
(6km, 2시간 30분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