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6일(토) 오랜만에 고교 동창 산행 친구들과 모악산 천일암길과 천룡사길을 산행 했다.
동창 친구들이 매월 1회 간단히 산행하고 열굴이나 보자는 취지로 가까운 모악산길을 선택하였다.
이번 산행은 갑자기 사정이 생겨 친구 2명이 불참하고 넷이서 조촐한 산행을 하였다.
여름철이라 날씨도 무덥고 하여 가까이 있는 계곡물이 흐르는 시원한 천일암길을 산행하고 천룡사에 들러
전주 제일의 약수물을 먹고 이런저런 세상이야기를 하면서 싸드락싸드락 천천히 산행을 하였다.
모두 산을 좋아하는 동창들과 산행은 언제나 정스럽고 든든한 산행이 이루어진것 같았다.
내려오는 길에 천일암에서 전북산악연맹 김정길부회장을 만나 함께 내려왔다.
모악산상학주차장-표지석ㅡ천일암 갈림길-천룡사갈림길-기바위-천부경바위-천일암-천룡사-주차장
(4.2km, 2시간 10분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