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7일(토) 아내와 함께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괘방산을 산행 했다. 괘방산은 진즉 부터 오르고
싶은 산으로 산의 높이는 그리 높지 않으나 산의 능선을 걸으며 동해 바다가 볼 수 있늘 즐거움이 있는 산이다.
옛날 조선시대 한양에서 과거시험이 끝난 후 합격자의 방을 붙인 뒤 합격자의 명부를 산의 어디인가에
보관해 놓았다 하는데서 괘방산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 지는 산이다. 이번 산행은 장모님이
당분간 처남을 따라 동해시에 거주하시게 되어 장모님을 뵐 겸 피서도 할 겸 겸사겸사 동해에 머무를 때에
산행 하기 위해 전주에서 출발하여 동해에 짐을 풀고 바로 괘방산을 산행 하는 강행군을 하였다.
나 혼자 빠르게 다녀오려 했는데 아내가 따라나서 함께 산행을 하니 더욱 좋았다.
안인리산행들머리-258봉-266봉-삼우봉(342)-괘방산(345m)-임도갈림길-동명낙가사(5km, 2시간 40분 산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