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1일(수) 용평리조트에서 1박하고 아침 일찍 (6시) 아내와 성남 동서 내외 넷이서 발왕산을 산행 했다.
발왕산은 용평스키장 위에 위치한 산으로 스키장 곤드라가 있고 스키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오르내려 산악인들이
많이 찾지 않는 산이다. 전날 저녁 내일 아침에 발왕산을 산행하자고는 했으니 늦게 자고 피곤 하여 설마 산행이
이루어질까 반신반의 했는데 아내가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동서 내외도 동조 하여 아침 일찍 산행을 시작 하였다.
산의 정상 부근의 발왕수는 높은산 위에서 생수가 품어져 나와 시원하고 맛이 있었다. 이번 산행은 처음으로 동서
내외와 함께 했는데 기초 체력이 갖추어져 있어 제법 산행을 잘 하였다. 앞으로 시간 되는 대로 좋은 산을 함께
산행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내외는 산을 마치고 전주 까지 내려와야 하는 일정이라 내려 올 때는
곤드라로 하산하였다. 이번 여행을 챙겨주고 먼길을 함께 동행해주고 산행 까지 함께한 동서 내외가 너무 고맙다.
용평리조트-실버등산로 입구-능선쉼터-삼거리쉼터-발왕수-곤드라파크-정상(1459m)-곤드라파크
(5.8km, 3시간50분 산행) 곤드라로 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