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15일(일) 오전에 미사를 마치고 마침 시간이 있어 오랜만에 모악산을 산행 하기로 했다.
상학행 시내버스를 타고 집을 나서서 송학사 능선길을 타고 올라 무제봉 까지 다녀 왔다. 원래 계획은 정상을 찍고
북릉으로 해서 금곡사길로 내려오려 했으나 버스를 타고 일요일 마다 모악산을 오른다는 이규 친구에게 전화를 하니
계곡길로 내려간다 해서 나도 무제봉에서 계곡길로 하산 하였다. 오랜만에 모악산도 오르고 친구도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중인리에서 맥주도 나누어 마시고 돌아왔다. 몇년 전만 해도 산을 함께 오르는 친구들이 몇명 있었으나
지금은 이런저런 사정으로 함께 모여 산행 할 기회가 적어 아쉬움이 남는다.
구이상학-송학사능선길-꽃길갈림길-수왕사갈림길-무제봉-비단길-계곡길-중인리버스주차장(7.6km, 3시간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