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9일(화) 고향 친구 김형순과 함께 모악산에 올랐다. 형순 친구는 취직되어 매일 근무하고 있는데
매주 화요일은 휴무라 하여 모처럼 함께 산행 하게 되었다. 오늘은 날씨도 맑았으나 조금 쌀쌀하여 겨울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 들었다. 천천히 모악 능선을 한바퀴 돌아 내려 올 계획으로 산행을 시작했으며 좋은 친구와 함께하니
힘들거나 지루한 줄 모르고 산행을 마쳤다.
상학주차장-송학사능선길-수왕사갈림길-무제봉-전망대-정상-남봉-일지동굴-천일암-천룡사-주차장
(6.9km, 4시간 30분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