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8일(목) 전주등고산악회를 따라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상주시의 진산인 노음산을 산행 했다.
노음산은 노악산이라고도 불렸는데 갑장산, 천봉산과 함께 상주의 3악으로 불렸으며 신라시대에 창건된 남장사를 둘러싸고
있는 산으로 산의 높이나 등산로의 모양이 모악산과 비슷한 점이 많았다. 특히 남장사는 보물을 3점이나 보유하고 있는 제법
규모가 큰 사찰이었다. 노음산의 북쪽에는 북장사도 있다 한다.주차장에서 내려 석장산 부터 시작한 산행은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정상 부근은 암능으로 되어있고 급경사의 길에 데크를 놓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겨울인데도 날씨도 좋았고 산행길도 좋은 길을 여유있게 산행 하였다.
석장승-고개-큰바위-옥녀봉(620m)-북장사갈림길-전망대-데크길-정상(726m)-전망대-관음암-남장사-주차장
(6.6km, 3시간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