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9일(화) 부안산우회 제 214차 산행으로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월출산을 산행 했다. 이번 산행은
뉴전북산우회와 합동으로 산행 했으며 올 1년간 월 1회씩 합동 산행을 하기로 협의 해서 이루어졌다.
월출산은 호남의 소금강이라는 명성을 얻을 정도로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산이다.
우리 부안산우회에서 1년간 기획 산행으로 전북에서 멀지않은 유명산을 산행하기로 해서 첫번째로 이루어진 산행이었다.
일기예보가 오전 중에 1mm 정도의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어 망설였으나 산우회 측에서 강행을 하여 따라 나섰다.
천황사 주차장에 도착하니 다행이 비가 내리지 않아 산행을 시작했고 중간에 조금 비가 내려 비옷을 입기도 했으나
정상 부근에 이르니 비는 내리지 않고 안개 까지 거쳐서 무사히 산행을 마쳤다. 월출산의 너덜길에 비 까지 내려 미끄러운
길을 오르내리느라 고생도 했지만 간간히 안개속에 비쳐지는 절경을 보니 피로가 저절로 풀렸다.
천황사주차장-천홍사갈림길-바람골-바람폭포-광암터-통천문-천황봉(809m)-매봉-구름다리-천황사-주차장
(6.7km, 5시간 10분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