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0일(목) 부안산우회원들이 상사화가 한창 만개한 고창 선운산을 산행 했다.
선운산은 사계절 관광지로 봄에는 선운사의 동백꽃과 수산물, 여름엔 시원한 녹음과 계곡
초가을엔 상사화 그리고 짙어지는 단풍, 겨울엔 멋진 설경과 풍천장어는 제격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도 6시간30분의 긴 산행이었지만 힘든지 모르고 산행했으며 하산길의 붉게 타는 상사화는
산행의 피로를 푸는데 큰 힘이 되었다. 돌아오는 길목에 들른 부안 어시장에서 먹은 전어회는
다음번 부안지역 산행을 재촉하느듯 구수하고 맛 있었다.
관리사무소 - 경수산(444.3) - 마이재 - 도솔산(336,수리봉) - 개이빨산(345) - 소리재
- 용문굴 - 마애불 - 도솔암 - 선운사 - 일주문 - 주차장 (6시간 30분 산행)